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정이란 가정이란 어떠한 형태의 것이든 인생의 커다란 목표이다. [J.G. 홀랜드] 더보기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허... 미친 듯이 배워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허... 미친 듯이 배워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17) 사우스웨스트 초창기에 배움은 회사 생존에 필수 사항이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직원들이 정력적으로 배우지 않았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했을 것이고, 그랬더라면 돈과 자원을 더 많이 보유한 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날 회사는 배움이 여전히 경쟁력 유지에 필수라고 생각한다. 배움을 평생의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직원은 기민하고, 더 정보가 많고 또 더 창조적이다. 이런 직원은 나아가 영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더 좋은 고객 서비스 방안을 찾아낸다. 케빈 & 재키 프라이버그의 '너츠!' 중에서 (동아일보사, 168p) CEO 허브 켈러허의 '파격경영'으로 유명한 사우스웨.. 더보기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동양에서는 Crisis(위기)를 위기(危機)라고 쓴다. ‘위(危)’는 위험을 뜻하고 ‘기(機)’는 기회를 뜻한다. 다시 말해, 위기상황이 오면 위험을 예측하는 동시에 기회를 살펴야 한다는 뜻이다. -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서구에서 출간된 경영서들에 위 내용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서구인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동양인의 지혜를 부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드러난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그만큼 많은 기회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역발상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로운 경영자와 조직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더보기 트리플(triple) 강세와 트리플 약세 이해하기 트리플(triple) 강세와 트리플 약세 이해하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18) '트리플(triple) 강세' 혹은 '트리플 약세'란 말이 있다. 주식값(주가)와 원화값(환율), 채권값(금리)이 일제히 강세, 혹은 약세를 띨 때 등장하는 용어다. 트리플 강세란 '주가상승 + 환율하락(원화가치 상승) + 금리하락(채권값 상승)'이 벌어지는 상황이며, 트리플 약세는 '주가하락 + 환율상승(원화가치 하락) + 금리상승(채권값 하락)'이 맞물린 경우다. 이성철의 '2040 경제학 스트레칭' 중에서 (플루토북, 174p) '트리플 약세'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주식값과 원화값, 채권값 3가지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는 의미입니다. 금융시장에서 '주가하락 + 원화가치 하락(환율상승) + 채권값 하락(금리상승.. 더보기 부부의 시선 부부의 시선 삶의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 부부의 시선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사건인데도 그는 중요하지 않게, 나는 중요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 시선의 차이가 우리 부부의 사랑의 방해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딱 한 발만 물러나서 역지사지로 보면 서로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더보기 버핏과 경제위기... 조종사의 실력은 폭풍속에서 드러나는 법이다 버핏과 경제위기... 조종사의 실력은 폭풍속에서 드러나는 법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19) 투자자로서 자신의 역량은 혼란기 동안 자신의 철학이 얼마나 효력을 발휘하는가에 달려 있다. 제트기 조종사의 진정한 실력은 완벽한 날씨에 자동항법으로 얼마나 잘 비행하는가가 아니다. 그보다는 엔진 넷 가운데 하나만 동작하는 상태에서, 승객들이 가득 탄 비행기를 몰고 엄청난 폭풍을 뚫고 지나가, 한 번의 시도밖에는 할 수 없을 만큼 연료도 거의 다 된 상태에서 시계제로인 눈 덮인 낮선 활주로 위에 착륙할 때 드러나는 법이다. 로버트 마일즈의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중에서 (황매, 134p) 어제 경제노트에서 '트리플 약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금융시장은 정반대로 '트리플 강세'였지요. '.. 더보기 아웃 사이더........... 환상의 세계... 아웃사이더는 영화가 끝난 이후... 정적과 여운 한가운데 열리는 세계였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났다. 이곳에서 당신은 새로운 친구를 만났었고... 그리고, 실연과 상처와 아픔, 고독을 치유받았다. 이제, 삶으로 돌아가려면 여기를 떠나야 할테니 가장 아름다울 때로 서로 기억하길 모두들 행복해라 여름에서 가을이 되길 기리며............. 봄이면 봄내내 여름이 오기를 기다렸고 여름이면 여름내내 가을이 오기를 기다렸다. 가을으면 가을내내 겨울이 오기를 기다렸고 겨울이면 겨울내내 봄이 오기를 기다렸노라................ 더보기 나의 장례식장 풍경 상상하기 나의 장례식장 풍경 상상하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17) 관 안에 누워 삶을 되돌아본다면, 거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우선순위가 아주 다른 것들이었다면' 하고 후회할 것입니다. 거의 예외 없이,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 그렇게 목숨을 걸지 말았어야 했다고, 그 대신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이나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었다고, 많은 일들이 정말로 그만큼 시간을 허비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는 걸 깨달으면서 안타까워할 것입니다. 리처드 칼슨의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중에서 (도솔, 72p)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 같아 초조할 때. 무언가가 나를 무척 힘들게 할 때. 그럴 때는 '나의 장례식'을 상상해보면 좋습니다. 눈을 감고 누워 '관' 안에 있다고 상상.. 더보기 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 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냐, 직구냐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덩어리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 (미국 홈런타자) 꿈을 이룬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에는 정신력, 믿음, 의지, 노력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의 양입니다. 한마디로 삶이 곧 땀인 사람들이 꿈을 이루게 됩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에서 인용)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더보기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진정으로 낙관적인 사람은 문제를 인식해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알아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부정적인 상황을 보아도 긍정적인 상황을 강조하고, 최악의 경우에 맞닥뜨려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고, 불평할 근거가 있어도 미소 짓기로 마음먹는다. - 윌리엄 아서 워드긍정적인 사람은 장애물이 나타나면 그것을 뛰어넘습니다. 또 장애가 나타나면 또 뛰어넘을 방안을 찾아냅니다. 반면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은 장애가 나타나면 안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그 장애를 대신 극복해 주면 안되는 이유를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옵니다. 결과적으로 적극적인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해내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부정적인 사람은 아무 일도 못해내는 무능력한 사람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더보기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2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