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만이 꿈으로 가는 계단을 올려준다 |
매일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연습에 쏟고 나면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능력이 생긴다. 예를들면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부터 그 공이 커브냐, 직구냐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이 수박덩어리처럼 크게 보이게 된다. - 행크 아론 (미국 홈런타자) |
정신력, 믿음, 의지, 노력 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의 양입니다.
한마디로 삶이 곧 땀인 사람들이 꿈을 이루게 됩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에서 인용)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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