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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1초' '더하기 1초' 허둥지둥 지내는구나 싶을 때 '더하기 1초'의 생활을 합니다. 모든 행동에 1초를 더합니다. 서랍을 열 때 순간 더하기 1초, 펜을 책상에 놓을 때 순간 더하기 1초, 옆을 볼 때 순간 더하기 1초. 단 1초지만 필요한 시간 외에 1초를 더해 행동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 우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예찬》중에서 - * 단 1초가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단 1초의 여유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단 1초의 멈춤이 우주의 시간까지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더보기
잃을 것, 얻을 것 잃을 것, 얻을 것 최악의 사태를 받아 들인다면 더이상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절망은 없다》중에서 - * 살면서 언제나 위기의 때가 있고, 절망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늪에서 헤매일 때, 그보다 더한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 보면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생각이 나를 건강하게 하고, 유연한 사고와 부드러운 행동이 우리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더보기
거만한 사람은 죽마를 타고 가는 것... 애플과 토요타를 보며 씨넷은 13일(현지시간) 토니 사코나기 번스타인리서치 애널리스트 조사보고서를 인용, 아이폰 단말기의 수신결함에 따른 리콜은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애플의 오만함이라고 지적했다. '아이폰4 수신결함보다 더 큰 문제는' 중에서 (지디넷코리아, 2010.7.14) 요즘 애플의 모습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토요타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최고'의 자만과 독선, 거만한 태도... 애플은 지난달에 아이폰4를 내놓았습니다. 또 한번 열풍이 불었고 놀라운 판매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 '기기결함 가능성' 문제가 터졌습니다. 아이폰을 잡는 위치에 따라 수신불량이 나타나는 `데스그립’(Death Grip) 문제였지요. 그런데 애플의 대응이 '의외'였습니다. 결함이 아니라 수신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