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좋은글 한없이 서투른 사람 고독한마법사 2009. 4. 13. 09:31 마음에 담아 둔 것을 내보이는 데 한없이 서투른 사람. 그렇지만 마음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는 사람.세상의 모든 잊을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뒤에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과거를 버릴 수 없는 것인지도.양귀자 /모순 [http://solomoon.com/]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머지않은 어느날...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 (0) 2009.04.13 가족이란 (0) 2009.04.13 실수는 되풀이된다 (0) 2009.04.13 사랑과 인내 (0) 2009.04.13 이질감 (0) 2009.04.13 '기타/좋은글' Related Articles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꺼야 가족이란 실수는 되풀이된다 사랑과 인내 하루...머지않은 어느날...지친하루 그냥저냥 평범한 하루일상을 횡설수설 두서없이 낙서하듯이 형식없이 그냥 편하게 끄적이는 곳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