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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번주에 해야할일들.... 리스크관리 1. ALM리스크 9월 1차 및 2차 마감시작 2. ALM보고서 8월 마감작업 시작 - 현업에게 샘파일 받아야함. 수익성관리 1. 수익성 9월 마감시작 2. 수익성EIS 시스템 개발 시작 ㅋㅋ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려나 여튼 이번주부터는 하게될듯하긴 한데 뭐 내가 임으로 시작할수는 없공... 현업에게서 파일을 받아야 시작할수있는거쥐.. 그나저나 수익성이 젤로 문제로구나.. 항상 문제되었던 저 사업비배부 작업... 수익성이여.... 더보기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그대 이젠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어딘가 가슴 한 켠에 쓸쓸함이 묻어 지새우는 그대 아침을 여는 저 한 줄기 햇살처럼 세상을 열어보라 빛나는 이름 아니어도 그 한 줄기 마음으로 이젠 세상 앞에 서서 세상 가득 꽃빛으로 세상 가득 별빛으로 채우리라는 그대의 꿈 이젠 말할 때가 아닌가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 한 때는 저도 꿈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던 때가 있었지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꿈은 세상을 살아가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줍니다. 꿈이 한 개인을 얼마나 위대하게 만드는가는 훌륭한 인물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꿈을 잃지 말고, 꿈을 품고, 꿈을 말하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꿈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고.. 더보기
레저 이코노미와 시간소비형 제품 레저 이코노미와 시간소비형 제품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0.17) 과거에는 주로 시간절약형 물품을 제조, 판매했다면, 앞으로는 '시간소비형' 물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유리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미용업의 경우, 요즘의 상품들은 주로 '신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피부손상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시켜 준다거나, 30초 이내에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든가 하는 식이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서둘러 일터로 달려 나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더 시간이 드는 상품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린다 나자레스의 '레저경제학' 중에서 (한국트렌드연구소, 317p) '레저 이코노미'. 다수의 사람들이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사는 사회, 그래서 그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시간절약'이 아닌 '가치있는 시간소비'를.. 더보기
어찌해야되나... 이래저래 일도 많아지고 계약기간은 끝나가고.. 1년이 쬐금 넘었는데... 원하는 만큼 딜이될려나....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는 절대 아닐듯... 에효 어찌해야할지... 가장 걸리는 예민한 문제로구만... 더보기
언제나 감사할 일은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할 일은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0.15) 상황이 얼마나 절박하든지 간에 감사할 최소한의 일은 있기 마련이다. 당신의 아들이 보라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코에는 세 개의 고리를 달고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한심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왔다고 하자. 그래도 최소한 무사히 집에 왔으니 좋고, 아들의 웃음소리가 듣기 싫지는 않을 것이다. 세무조사를 알리는 통지서를 받았다고 하자. 그래도 최소한 당신은 이번 달 카드 대금과 주택대출금을 낼 충분한 돈을 갖고 있으니 다행이다. 시어머니가 아이의 교육 문제에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대는 통에 울고 싶을 지경이라고 하자. 그래도 최소한 시어머니는 부부가 함께 외출하는 주말에 아이를 봐줄 것이다. 이처럼 감사할 일은 언제나 있다. 도널드 맥컬로우의 .. 더보기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시간은 기회를 동등하게 주는 고용주다. 모든 인간은 날마다 동일한 시간을 할당 받는다. 부자라고 시간을 더 많이 사들여 다른 날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시간은 놀랍도록 공평하고 너그럽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시간을 낭비했더라도 여전히 미래가 남아있다. 성공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함으로써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데에 달려있다. 사실 시간은 돈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고, 시간을 죽이는 것은 성공 기회를 죽이는 것이다.’ 심리학자 데니스 웨이틀리의 글입니다. 그러나 양적으로 똑같이 주어지지만 쓰는 사람에 따라 그 질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 시간이기도 합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더보기
마감작업 시작 드뎌 마감작업 시작... 생전 사용하지 않던 수익성EIS웹 시스템을 살려내란다... 그거 분석중인데 연관된 파트가 너무많아서 열라 고생중....ㅠㅠ 수익성 마감작업해야하고 리스크 마감작업 시작... 왜 항상 한꺼번에 일이 꼬이냐고.... 한가할땐 열라 한가하드만.... 매달 한번씩은 반복해야 하니...대략 안습이라고 해야할지.... 더보기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상처는 깨달음의 쾌락과 배움에 지불하는 당연한 대가이고, 안다는 것은 곧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 상처에서 새로운 생명, 새로운 언어가 자란다. 건조하고 차가운 장소에서는 유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상처받은 마음이 사유의 기본 조건이다. 상처가 클수록 더 넓고 깊은 세상과 만난다. 그러므로 편안한 상태에서 앎은 없다. - 정희진, ‘지성인을 위한 교양 브런치-강준만 엮음’에서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랫말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글입니다. 정희진님은 ‘돌에 부딪친 물이 크고 작은 포말을 일으킬 때 우리는 비로소 물이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되며, 눈을 감고 돌아다니다가 벽을 만나면 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알게 된다’고 말합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더보기
약속 시간 15분 전 약속 시간 15분 전 "약속 시간 15분 전,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약속 시간 15분 전, 당신의 위치는 곧 당신의 오늘의 위치를 말해준다. 그리고 그것은 내일의 위치를 예고해 준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 약속 시간, 그 하나만으로 그 사람이 보입니다. 매사 허겁지겁 쫓기듯 사는 사람인지 아니면 여유와 느긋함 속에 사는 사람인지...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 잠시 기다리는 시간, 가장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이며, 내일의 성공을 약속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더보기
나에게 새로운일상이 주어졌으면.... 일이 없을때는 지루하다 싶을정도로 일이 없다가도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정신차리지 못할정도록 일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곤 한다... 뭐 터져나온다라기 보다는 한달에 한번씩은 경험하곤 있지만 역시 바람직한 현상은 절대 아닌거다... 차라리 꾸준하게 일이 주어졌으면 좋으련만... 이제 일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지쳐가려한다... 문화생활도 저멀리 던져버린지 오래.... 하루하루의 반복이 이제 지치다못해 지겹다라고나 해야할지... 스스로 노력해보라고 충고들 하지만 뭐... 잘 안되는걸... ㅋㅋ 나름 즐겁게 살고 있긴 하지만...뭔가 활력소가 될만한 무엇인가가 필요한것은 분명..... 잠시 눈을감고 뜨면 다른세상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심정이랄지... 여튼 뭐 하루하루가 심심하다... 걍 세로운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