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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횡설수설 하루일상

어깨아파서 한의원에 댕긴다... 요즘 어깨하고 목주변이 아파서 회사 건너편에 위치한 한의원에서 침맞고.. 치료받고 있는데.. 그때뿐이내...ㅠㅠ 젤 좋은 방법은 음식습관 고치고 살을 빼라는것... 이왕 이렇게 된거 어차피 건강때문에 빼긴 해야하니깐... 많이찌기도 했고... 오늘부터 함 시작해 볼란다.... 한식, 야채, 과일, 채소류를 주로 먹공... 회식때야 빠지기 거시기하니깐... 소량만 먹공... 운동하공... 함 지대로 해봐야겠다... 식습관 고치고.. 운동하고 그러면 뭐 쭉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빠지겄쥐....^^ 아자아자 화이팅....! 더보기
집장만이여 당분간 안녕....ㅠㅠ 올해 3월말이면 전세계약이 끝이난다...그래서 한동안 고민했던건... 좋금은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라도 이기회에 집을 장만할까... 아님 걍 전세로...고고... 이래저래 고민하고 알아보다가 걍 전세로 가기로 했다... 대출을받고나서 이래저래 고민하면서 살고 싶지가 않아서이다.. 물론 2년뒤에는 집값이 다시 천정부지로 오를수도 아님 내려갈수도.. 아님 제자리일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너무 무리해서는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었기에 내린선택... 아 그넘에 돈이 뭔지... 생각같아선.. 넓은집 사서.. 빠방한 인테리어에.. 가족만에 공간을 이쁘게 꾸며서 살고싶은데.. 뭐 누구나가 다 그런거겠지만... 자기야...ㅋㅋ 그리고 울 사랑하는 민아... 쬠만 참아라.. 이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호강시켜.. 더보기
음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께... 음 그냥 궁금해서요... 하루에 적게는 100명에서 500명사이에 분들이 오가시는거 같긴 한데... 댓글이나 방명록 같은게 없어서 걍 궁금해서요.. ㅎㅎㅎ 하긴 별다른 도움될만한 내용도 그닥없고.. 글이라봐야 그져 여거지거서 퍼온 글들뿐이긴 하네요...ㅋㅋ 더보기
굳고 굳세어라..... 굳고 굳세어라 굳고 굳세어라 우리는 놀기 위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다 공상에 젖거나 허송세월을 위해서도.. 우리에겐 해야할 많은 일들이 있다. 그리고 져야할 많은 짐들이... 시련에 비켜서지 마라 그에 맞서라.. 이야 말로 신의 선물이다... 더보기
모두들 해피뉴이어....해피엔딩.....^^ 2008년 마지막 오늘이네요...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새해엔 모두들 해피엔딩...... 더보기
이건 뭐.....휴~~~우 앞으로 나아가지도 그렇다고 멈춰있지도...못할 이런 빌어먹을 상황....젠장~~~ 모르겠다 몰라....정말 모르겠어...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도.... 담배라도 태울줄 안다면... 10갑 이상은 한방에 태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더보기
맨사아이큐 테스트 걍 심심하실때 함 태스트 해보세요.... 전 볼때마다 틀리내요...ㅎㅎ 앞에는 그럭저럭 쉬운거 같은데 뒤로가면 갈수록 난위도고 있네요... 성격이 급해서 걍 찍었다는....ㅎㅎ 대략 135정도 나오내요... 막판엔....ㅠㅠ 안습....걍 재미로 보면 될듯....^^ http://www.iqtest.dk/main.swf 더보기
그냥 아무생각없.... 그냥 이런저런 모든 고민들 던져버리고... 한동안 아무런생각없이... 즐기고 행복해하고.. 웃고... 걍 그렇게 살고싶다.... 더보기
회계학콘서트 회계학 콘서트 저자 : 하야시 아츠무 옮긴이 : 박종님 감수 : 김항규 요즘 아고라에서 떠들석한 일명 경제학대통령으로 통하는 미네르바님이 추천해준 목록중에서 한권을 골라서 읽고있다...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어 초보자인 나도 그럭저럭 이해하기 쉬운 책인듯하다.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디자이너를 맞고 있는 유키.... 어느날 갑작스러운 아버님에 죽음으로 회사를 물려받게 된 유키가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가면서 한나라는 회사를 정상괘도에 올려놓기위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책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회계를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수있게끔 쓰여져있는 내용이므로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하다.... ㅋㅋ 회계학에 문외한이던 유키가 아즈미라는 회계전문가와 만남을 가지면서 하나하나 .. 더보기
이제 조금은 지치려고하네.... 난 전산관련 일을 하고있다... 현재 모 생명사에서 리스크/수익성 관리를 하고있다... 수익성 관리는 매달 2~5일정도를 야근을 해야한다... 단 한번도 빠짐없이 문제가 있어왔다... 오늘도 여지없이 야근을한다... 야근을하게되면 뭐 보통 12시는 기본이니깐... 매달 반복되는 작업을 연이어 하려니 이젠 지치려고한다...개선에 여지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성이라 진행은 되고있지 않다.. 뭐 언제인가는 하게되겠지만... 아직은 아닌듯하다.. 그놈이 돈이문제지... 그런데 세상에 어느프로젝트를 하는데 돈이 안들수있나.. 공짜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한동안은 걍 이런일상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곤했는데.. 이젠 좀 지치려한다... 선택에 기로에 서버린걸까... 이래저래 짜증도 나고 걍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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