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횡설수설 하루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시간...아 국물... 식사때면 항상 고민.... 국종류에 음식을 먹게 되면 항상 흘린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오늘은 짬뽕을 먹었는데 이거 상당히 좋심하고 의식하면서 먹었건만... 안흘린줄 알았는데... 와이셔츠에 약간 묻어 버렸네...ㅠㅠ 아놔 언제즈음이면 안흘리고 멋쥐게 먹어줄수 있으려나...ㅠㅠ 뭐 그래도 돌담길 산책하고 그러니깐 기분은 굿...ㅋㅋ 더보기 최진기에 생존경제...강좌... 어제였나 okjsp 사이트 기웃거리다가 최진기에 생존경제 강좌를 알게됬다... 요즘 좀 한가하고 하루하루가 좀 무료하기도하고 해서 강좌를 듣게 되었다.. 업무시간이라 집중해서 보기에는 눈치보이고 해서 그냥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음 그래도 나에겐 참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강사가 참 쉽게 설명을 하는것도 있고...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었고...ㅋㅋ 내용에 100%로를 다 이해하진 못한다... 걍 음악듣듯이 듣고 있으니깐...ㅋㅋ 그래도 들으니깐 참 좋은 내용인거 같아 계속 듣고있다... 시간도 30분남짓이라 크게 부담도 안되고.. 가끔 반복해서 들어야곘다...ㅋㅋ 최진기에 생존경제 강좌 : http://news.kbs.co.kr/special/digital/cjecon/2009_1.html 더보기 ㅋㅋ 아~~~ 진짜 뭔가 시작해야겠다... 정말이지 뭔가 시도해보자.. 되든 안되든 새로운것이든 아니든 일단 시작하고 보자... 운동도 꾸준히 평생하고... 학문도 꾸준히 평생 하자... 여행도... 여튼 멈추지 말고 항상 생각하고 움직이고 행동하자... 멈추어있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ㅋㅋ 여태 바보였나부다... 현재 내가 살아숨쉬는 이순간부터...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멈추지말고 움직이자... 내 스스로와의 평생에 약속이다... 더보기 그리움 그리움에 뜻을 아는 이만이 나의 번뇌를 알리 세상모두 즐거운데 나만홀로 외로워 푸른하늘 바라보고 있노라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임은 머언 하늘 아래에 계시니 그리움에 뜻을 아는 이만이 나의 번민을 알리 더보기 싸구려 커피....마신다... 요즘 장기하와얼굴들 밴드의 싸구려커피를 연이어 듣고있다.... 노래 가사도 좋고...기타 음률도 좋고... 왠지 맘에들어서 한동안 연속해서 계속 들을거 같다... 한번 좋아지면 몇번이고 듣곤한다.. 질릴때까지...ㅎㅎ 가사 넘좋다... 요즘같은 현실에 딱 와닿는 가사랄지...ㅋㅋ 한동안 인디밴드음악에 푸욱 빠져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ㅎㅎ 여튼 뭐 요즘 인기가요 같은건 귀에 딱 들어오질 않아서.... 싸구려 커피 너무 좋당...^^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아~~~~ 나도 기타 배우고 싶다... 뭐든 해보고 싶은데.. 춤도 잘췄으면 좋겠고.. 이건 뭐 회사-집 회사-집 이니....뭐든 해야하는건데.. 생각으로만 그리고 있으니... 시작이라도 해야하는건데... 여튼 .. 더보기 지치고...지치고...또 지치고...요즘 이런날에 연속이다... 지치고... 지치고...또 지치고...계속해서 지치고 있는중이다... 몇일전부터 운동을하겠다고 운동게시판에 써놓고서는 몇일째 놀고먹는중이다... 뭐 조만간 시작해야겠다....아놔 정말 하긴해야하는데... 여튼 요즘 왠지 모르게 지치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그런다.. 뭐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에게 짜증내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다 ㅋㅋ 성격상 절대 짜증안낸다.... 뭔가를 해보고싶긴한데 그 뭔가가 뭔지도 모르곘고...ㅋㅋ 집에서 죽치고 싶지도 않은데 이렇게 죽치고 있고...회사도 요즘은 아니 한동안은 재미도 모르겠고... 에효 그냥 여행이나 여기저기 댕기면서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고 싶다... ㅋㅋ 뭐 글쓰는 재주야 절대절대 없지만 뭐 누가보랴.. 아무러게나 형식없이 쓰면 되는거지... 에효 인자 여기저기 좋은글.. 더보기 사람을얻는기술... 지은이 : 레일 라운즈 옮긴이 : 임정재 성공하고 싶은가...정상에 멋지게 서고싶은가.... 무슨일을 하든 성공을 하고 싶은가....ㅋㅋ 그럼 사람을 얻어라 주위에 여러분야에 사람이 두루두루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것이다.... ㅋㅋ 이책은 뭐 뻔한야기같으면서 맘속에 쏘옥 드는 그런 야기들인듯하다... 읽기도 쉽고... 주위에 항상 사람이 붐비도록 하는 한 사람이 되려면. 먼져 다가서고 먼져 노력해야만 한다... 가만이 있는다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하리라... 더보기 어쩌면 신문로에서 일년정도 있어야될지도...큭...야근에 압박이.... ALM프로젝트 때문에 팀 전체가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흥국생명 빌딩으로 이동한단다... 첨엔 가고싶긴 했는데 막상 간다고하니 그닥 별루... 솔직히 가서 경력서에 도움이 될거는 같긴한데... 야근자주할거 아냐... 뭐 수당을 더 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나같은 프리렌서같은경우는 이런게 상당히 중요한데... 한 일년은 있을거 같은데... 아~~~ 야근은 질릴정도로 많이 해봤는데 주말출근에... 싫다싫어... 야근....ㅠㅠ 그냥 소문이길... 난 내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는게 좋다궁... 에효~~~ 더보기 [펌]# 내가 IT를 그만둔 이유... # 내가 IT를 그만둔 이유... 참 오랜 동안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에 있었던 것 같다. 2000년 큰 꿈을 안고 신입 프로그래머로 첫 직장에 취직을 했다. 그때가 20대 초반의 7월. 그땐 직장에서 날밤 새면서 프로그램 짜는 사람들이 이상해 보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멋져 보였다. 어디서부터 만들어진 선입관인지 모르지만 그게 진정한 프로그래머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한달 풀출근하고 추석도 출근하래서 안나갔더니 원청 대기업의 수석이 우리 회사 사장한데 업무 비협조라고 시말서 쓰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뭘 만들길 좋아해서인지 내손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납품한다는 생각에 2~3달 동안 매일 2~3시간씩만 자면서 개발을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랑스러워했고. 난 이런 거 개발한다고 좋아했다. 그 회사엔 기숙사가 .. 더보기 올해부터는 나름 독서광...^^ 그동안 너무 게으름과... 친해져있었던걸 한탄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정말 봐야할때를 빼고선 TV와 안녕... 독서광이 되어야겠다... 나름 읽고 보면서 그리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생각나는것들을 메모하자고 다짐했었는데 지대로 해본적이 없내.... 책도 그렇고... 수시로 생각나는걸 메모하고.. 수시로 책을 읽고... 당근 운동도 열쉼히.... 독서... 학문...운동... 정말정말 중요하고 평생에 걸쳐서 놓아서는 안될것중 하나인듯하다 습관화시키자...ㅋㅋ 이모든것들을 열심히 하면 당근 나의 소중한 아이가 내 모습을 보고 자연스례 따라하게 되겠지... ㅋㅋ 나부터 실천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