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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날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상관은 없다.
이루지 못할 꿈이 없는 것처럼,
견디지 못할 이별이 또 어디 있겠는가.
아쉬움과 미련은 어디에든 남는 것.
어디에서 멈추든
여행자의 길은 늘 아련하고 서글픈 것이다."
열병 -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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