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데요?"
"사람한테 마음 안주는 것, 울타리 튼튼하게 둘러치고 속내 안보여주는 것."
생각 안하고 살면 또 그냥 그렇게 흘러가요, 생활이란 건.
지나간 사랑은 돌이켜봐도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었다.
사랑이었나? 아니었나?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닌거 같기도 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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