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사랑도 변해야 한다.
웃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사랑할 때도 있고 미워할 때도 있는 거니까.
중요한 것은 그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믿는 것.
황경신, December 2006 Paper's compilation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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