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성공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납니다. '불가능은 없다.' 만고의 진리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한 두 번 겨우 해보고 마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더보기
집은 책으로.......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앤드류 랑그] 더보기
신념의 마력 신념의 마력 잠재의식은 스크린 위에 투영된 이미지를 그대로 실현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만일 영사기나 원본 슬라이드에 문제가 있다면 투영된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거꾸로 뒤집히거나 화면이 전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의심이나 두려움, 역설 등은 모두 자신이 애써 투영하려고 하는 그림을 흐려 놓는다. 위대한 예술가나 문필가, 발명가와 같이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영상을 만들어 마음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그릴 수 있다. - 클로드 브리스톨의《신념의 마력》중에서 - * 잠재의식도 성장합니다. 어떤 신념,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그 성장속도와 내용이 매우 크게 달라지지요. 두려움과 의심으로 가득한 사람의 잠재의식과 용기와 믿음을 가진 사람의 잠재의식은 전혀 다릅니다. 자신의 평소 신념.. 더보기
스위트 스페이스(Sweet Space) 트렌드 스위트 스페이스(Sweet Space) 트렌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4) 스위트 스페이스 시장은 현재 고가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중심으로, 혹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고급화된 부가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수준이다. 하지만 몇 년 후에는 예컨대 버스정류장이나 전철역, 각종 이동수단, 다양한 매장 등 소비자의 생활환경에 속하는 거의 모든 공간들에서 집과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의 서비스를 차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훈의 '대한민국 욕망의 지도'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221p) '스위트 스페이스' 트렌드. 집처럼 '안락함'을 주는 공간을 찾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평소에 이런 저런 것에서 불안을 느끼는 우리가 따뜻함과 안심을 구매하게 되는 트렌드이지요. 경차에 비싼 오디오 시스.. 더보기
강 같은 사랑 강 같은 사랑 강과 사랑의 닮은 점 중에 가장 놀라운 건, 결코 마르지 않는다는 점이야. 가뭄이 들면 얕아지고 심하면 없어져 버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 하지만 강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 아멜리 노통브의《공격》중에서 - * 내가 짊어진 여러 문제들 때문에 정말로 힘이 들 때가 많습니다. 웃을 힘도 없고, 주변을 따뜻하게 둘러 볼 마음의 여유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강 같은 사랑'을 마음에 그려봅니다. 오늘 한 번도 웃지 않았거나, 주변 사람들과 한 마디 즐거운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면 내 안의 사랑하는 마음을 끄집어 내어 다정한 말 한 마디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칠고 메말라 있던 마음 속이 따뜻함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더보기
뛰는놈과 나는놈 뛰는놈과 나는놈 절대주의자: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 있다. 상대주의자: 뛰는 놈이 있기 때문에 나는 놈이 있다. 신비주의자: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 낙관주의자: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수 있을때가 온다. 비관주의자: 나는놈도 뛸수 밖에 없는때가 온다 공자: 뛰는 놈은 나는 놈한테 공손해야 한다. 괴테: 뛰는 놈과 나는 놈 사이에 다른놈이 없다고해도 모순이다. 다윈: 뛰는 놈이 진화 하면 나는 놈이다. 갈릴레이: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 아인슈타인: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의 시계가 느리게 가더라. 스티븐호킹: 뛰는 놈이 블랙홀에 빨려들때 나는 놈은 이미 사라졌다. 생물학자: 뛰는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놈은 날개가 있다. 아담스미스: 뛰는 놈과 나는 놈이 서로 분업 한게 틀림없다. .. 더보기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귀를 막고 '귀머거리'가 되어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고 다짐해야 한다.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 장쓰안의《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중에서 - * 싫증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싫증을 내는 순간, 실패의 불청객은 슬그머니 머리를 들이밀고 다가옵니다. 꿈을 이루어간다는 것은 싫증을 이겨낸다는 것과도 통합니다. 싫증은 커녕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큰 열정과 에너지로 로켓처럼 한 번 더 높이 솟구쳐 오르는 것! 그것이 꿈을 가진 사람의 진면목입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해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루어지는 것, 그것은 미션을 품은 편집광들의 손에 의해서다 이루어지는 것, 그것은 미션을 품은 편집광들의 손에 의해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1) 야심찬 목표는 성공의 기초가 된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야망도 없이 이미 주어진 길을 간다. 반면 소수이기는 하지만 하나의 목표, 하나의 미션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히든 챔피언의 설립자와 경영자들은 두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실행에 옮길 '의지'(will)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그런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을 때도 많다. 헤르만 지몬의 '히든 챔피언' 중에서 (흐름출판, 554p) 하나의 목표, 하나의 미션을 추구하는 사람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자신의 목표를 실행에 옮길 '의지'(wi.. 더보기
어떤 사람들이 승진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승진하는가?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실이 정말 어떤지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이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있고 우리에게 이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회장)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상사가 싫어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상사의 뇌리에서 잊혀지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영자들은 과감하게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중용합니다. 그들의 소신과 용기, 그리고 아이디어를 높이 사기 때문입니다. 어떤 길을 갈 것인지는 나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더보기
사람을 남기는 장사 사람을 남기는 장사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라는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말처럼, 사람은 가치를 창조하는 무형자산이자 인적자산이다. -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 * '사람을 남기는 장사'는 '믿음을 남기는 장사'와 통합니다. 믿음을 잃으면 사람을 잃고, 사람을 잃으면 아무리 큰 돈을 남겨도 그 돈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이고, 돈은 그 다음에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