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學歷)이 아닌 학력(學力)으로 승부하라 |
실천하는 학식을 학력(學力)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학력(學歷)만 집착한다. 학력(學歷)에 의존하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됨을 망각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 신용호,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에서 |
이력서의 학력(學歷)란에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운다’라고 했습니다.
학력(學歷)은 과거의 일이고
학력(學力)은 미래에 관한 일입니다.
학력(學歷)은 바꾸기 어려운 반면
學力(학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끝없이 변화하는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學歷(학력)이 아니라 學力(학력)입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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