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때면 항상 고민.... 국종류에 음식을 먹게 되면 항상 흘린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오늘은 짬뽕을 먹었는데 이거 상당히 좋심하고 의식하면서 먹었건만...
안흘린줄 알았는데... 와이셔츠에 약간 묻어 버렸네...ㅠㅠ 아놔 언제즈음이면 안흘리고 멋쥐게 먹어줄수 있으려나...ㅠㅠ
뭐 그래도 돌담길 산책하고 그러니깐 기분은 굿...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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