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정한 한계에 점점 익숙해져간다.
익숙한 곳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일 자체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
공병호 /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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