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좋은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어벤던 앤드 테이크(abandon & take),
즉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어떤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 모두 실패하게 된다.
요컨대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하기 전에
버려도 좋은 것을 정하고 나서 움직이라는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바라는 것도 얻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수중에 있는 것까지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 빌 히비트 (KPMG 이사)
성공하는 사람은 Take & Take,
즉 모든 것을 얻으려고 과욕을 부리지 않습니다.
테이크 앤드 테이크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행위 패턴입니다.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을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합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견지명  (0) 2010.04.20
디지털 신인류 '찰나족'과 침잠  (0) 2010.04.20
어린잎  (0) 2010.04.19
나무처럼  (0) 2010.04.19
낯선 곳  (0)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