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좋은글 거대한 하나의 상품 고독한마법사 2009. 4. 13. 09:27 우리는 지금 삶을 위한 집을 구하고 있는 것인지, 집을 위한 삶을 구하는 것인지. 언제부터인가 집은 거주가 아니라 소유의 대상이고, 사는 자의 지위를 상징하는 가장 비싸고 가장 거대한 하나의 상품 이 되어버렸다 임형남, 노은주 /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http://solomoon.com/]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머지않은 어느날...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질감 (0) 2009.04.13 젊음이란 (0) 2009.04.13 가장 필요한 건 (0) 2009.04.13 어느날 (0) 2009.04.13 어쩌면 그게 여행인지 모른다. (0) 2009.04.13 '기타/좋은글' Related Articles 이질감 젊음이란 가장 필요한 건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