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우리 이쁜이 수민이에대한 일상...
ㅋㅋ 보통은 잘 웃다가도 사진말 들이대면 표정이굳어버리곤해서 찍기힘들었던 웃는사진....나의 아내가 샷에 성공했다..ㅋㅋ
울 수민이 태어난지 87일째되는 오늘.... 간만에 장난스례 웃고있는 딸램 수민이에 사진을 올려봤다... 요즘 저녁때만 되면 잠투정하느라 나름 힘들게 하곤 하지만 뭐 다 지나치는 과정이니깐...ㅋㅋ 덕분에 나의 수면시간이 무쟈게 줄어들었지만 피곤해도 마냥 좋다...
ㅋㅋ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옹... 딸램이 커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면... ㅋㅋ 열심히 열심히 운동도 하공 겅부도 하공... 여튼 이것저것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ㅋㅋ 여행도 자주 댕기고 산책도 자주하공.. 대화도 많이 나누고... 꼭 그렇게 할꼬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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