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몸을 떠나, 점점 불안에 힘이 실리고 만다.
히로시가 힘들어할 때는, 무심하게 지내기로 하였다.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되돌이킬 수 없는 일은 하지 않도록.
요시모토 바나나 /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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