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어지고 무릎이 까져도 주저않고 싶은 만큼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거야.
그리고 나는 그래.
그 길의 끝에 설사 아무것도 없다해도
너니까, 너와 함께니까 나는 끝까지 가볼 생각이야.
심현보 / 사랑, 마음이 시킨 가장 고마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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