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인재란? |
일 잘하는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빈틈없이 제 시간 내에 잘 해낸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물어볼 것도 없이 A를 준다. 그러나 A+는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지적해 내거나 스스로 남다른 창의적인 방안을 만들고 해결해내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 내가 생각한대로 일을 해오는 사람은 A를 주지만, 나조차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올 때는 A+를 준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
그러나 한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는 탁월한 인재들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
상사를 그 일에 끌어들일 수 있는 인재들입니다.
이를 하청(下請)에 빗대어 상청(上請)이라 합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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