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의 길은 좁고 망국의 길은 넓다 |
나라를 끌고 가는 것은 결국 인재들이며, 그들은 민심의 강물을 볼 줄 안다. 그 강물은 CEO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전복시킬 수도 있다. 눈 맑은 CEO만이 인재를 고를 수 있고 통 큰 마음이어야 그들을 부릴 줄 안다. 그것도 한결같이 겸손하고 긴장된 마음이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나라를 융성하게 하는 길은 좁고 망국의 길은 넓은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삼국지 경영학’에서 |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사람의 크기를 그릇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그릇이 크다는 것은 많은 것, 큰 것을 담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큰 인물들을 많이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큰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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