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이른 새벽에 깨어나거든
이 세상 어디선가에 쓰는 나도 깨어 있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
그러면 그 순간에 우리는 함께 깨어 있는 셈이 되겠지요.
신경숙/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중에서
- http://solomoon.com/ -
이 세상 어디선가에 쓰는 나도 깨어 있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주세요.
그러면 그 순간에 우리는 함께 깨어 있는 셈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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