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발상의 위력 |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에서 |
그러나 이제는 과학적으로 다 검증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책상 앞에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하고 큼지막하게 붙여놓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위기라는 말 대신 기회라는 말만 사용하자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