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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급통장은 CMA통장으로 바꿔놓아라. 매일 이자가 붙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라도 CMA통장에 넣어놓는다면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셈이다. 몇 백원에서 많게는 몇 천원까지 매일 이자가 붙는 통장이므로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상호저축은행의 복리식 정기예금에 1년 이상의 여유자금은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여 정기적금으로 예금자보호가입금액까지만 넣어둔다. 혹은 펀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대신, 펀드 이용시에는 주가의 흐름에 맞춰 돈을 넣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정말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지 혹은 중도에 해지할 확률이 높은지 (내집마련등)를 반드시 생각하고 가입해야 한다. 포토폴리오를 반드시 짜야 한다. 통장으로 모든 것을 관리한이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명의는 공동명의로 해야 한다는 것! 아직 결혼하지 않은 커플 혹은 맞벌이라서 서로간의 약간의 분쟁이 있을 수 있다면 월급의 퍼센트를 정해서 생활비/데이트 비용 등을 공동으로 내고 나머지는 각자의 통장에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경우 수십 년이 지나 분쟁의 소지가 된다. 실제로 주변에 그런 사례가 많다. 인터넷등의 글을 읽어보면 자신의 월급은 생활비로 다 써서 티가 안나고 배우자의 통장의 돈은 차곡차곡 모이니 배우자가 자신이 다 모았다고 하더라 하는 글이 많다. 가입하는 것 이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상호저축은행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면 은행보다 이자를 더 많이 지급하는 서민금융기관 (신협, 새마을금고)을 적극 활용하라. (반드시 안정성을 확인한 뒤 4800만원 정도만 맡길 것- 이자가 붙을 수 있으므로) 해야 한다는 것과 세금우대 상품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경영공시를 볼 수있다. 상호저축은행 현황과 취급상품별 금리에 대해서는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참조(http://www.fsb.or.kr) 적금을 깨는경우가 있으니 처음부터 돈을 나누어서 필요한 용도로 여러 개로 나누어 1년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요새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금리비교를 해보는 사이트: www.moneta.co.kr) 돈을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에 넣어보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보라. 7년을 넣으면 1억이 된다. (금리비교를 해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은행에 넣어두라. -향후 10년 동안 망하지 않을 곳을 선택하면 된다.) 7년후엔 저축액이 2억이 된다. 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은 2009년까지만 파는 상품이다. 이자손해없이 해약이 가능하다. 중간에 해지했을 경우에는 세액공제 받은 금액을 다시 반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돈을 묶어놓지 않고 중간에 내 집마련을 한다던가 다른 투자할 곳을 찾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 나이가 이십대초반이 아니고 결혼계획과 내집마련을 계획한 이십대중후반이나 삼십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다. 그러나 내 집 마련후 자녀교육비나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다.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자녀교육비용마련에 적합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을 위해 매달 적금식으로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소득공제혜택 때문에 돈이 묶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장기주택마련펀드 (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25.7평이하 공시지가3억이하는 가입가능) 을 이용하여 6:4의 비율로 가입하되 가입할 수 있다면 최대한 모든 통장에 만원씩이라도 불입하여 가입해놓고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정확하게 분석한다. 불필요한 지출 및 경비를 줄일 수 있다. 생활비의 3배정도의 금액은 비상금으로 따로 저축해놓는다. 그래야만 적금이나 적립식펀드를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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