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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경제이야기

[펌]미네르바 제 54화 '타이밍, 타이밍, 타.이.밍.~!!!!!

※역자 요약으로 갈음함.

 

미네님이 과거부터 말해오던 대로,

이제 '싸그리깡그리 타이밍'이 왔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결전의 날' 인 것입니다.

 

블룸버그 실시간방송을 보다보면,

외계인들이 작전을 하는 타이밍을 일러줍니다.

 

'한국에 먹을거 많으니 사냥가자.'

 

그 시간이 왔고,

한국정부는 찔끔찔끔 달라를 허비하였기에,

아마도

이번 10.28 해전에서 사용할 판옥선 12척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만일, 우리 장수가 이순신장군이라면,

12척 가지고도 이길 수 있겠지만,

뻘짓하던 장군이 아직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기민한 대응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네님은 1500 돌파를 기정사실로 예언합니다.

 

노란=황인종, 한국인,

토끼=사냥감.

 

 

추신-

그렇습니다. 예상은 들어맞았습니다.

뻘짓하던 장군은 결정적인 순간에도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미넬님이 이순신 장군?

아마,

최소한 리만브라더스 보단 잘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