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요약으로 갈음함.
미네님이 과거부터 말해오던 대로,
이제 '싸그리깡그리 타이밍'이 왔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결전의 날' 인 것입니다.
블룸버그 실시간방송을 보다보면,
외계인들이 작전을 하는 타이밍을 일러줍니다.
'한국에 먹을거 많으니 사냥가자.'
그 시간이 왔고,
한국정부는 찔끔찔끔 달라를 허비하였기에,
아마도
이번 10.28 해전에서 사용할 판옥선 12척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만일, 우리 장수가 이순신장군이라면,
12척 가지고도 이길 수 있겠지만,
뻘짓하던 장군이 아직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기민한 대응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네님은 1500 돌파를 기정사실로 예언합니다.
노란=황인종, 한국인,
토끼=사냥감.
추신-
그렇습니다. 예상은 들어맞았습니다.
뻘짓하던 장군은 결정적인 순간에도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미넬님이 이순신 장군?
아마,
최소한 리만브라더스 보단 잘할것 같군요.
'기타 >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미네르바. 제 56화 '착오' (0) | 2008.10.29 |
---|---|
[펌]미네르바. 제 57화 '참잘했어요' (0) | 2008.10.29 |
[보관용펌]개인적으로 가치있어보여서 보관합니다. (0) | 2008.10.28 |
[펌]미네르바 '10.28 해전.' (0) | 2008.10.28 |
[펌]미네르바 제 52화 '싸그리깡그리타이밍,그러나' (0) | 200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