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100-1은 0이고 1+1은 11이다 |
조직은 유리창과 같다. 한 사람의 정신적 해이가 한 순간에 조직을 깨뜨릴 수 있다. 끈끈한 동료애와 협조가 큰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조직에서 100-1은 0이고 1+1은 11이다. - 박창규, 롯데건설 사장 |
둘로 11을 만들 것이냐, 100이 0이 되도록 방치할 것이냐 하는 것은
결국 리더와 그 조직원들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조직은 구성원의 마음에 따라 유리창이 되기도 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강해지기도 합니다.
구성원의 마음이 곧 인적자원입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0) | 2009.02.27 |
---|---|
5만원권의 등장과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0) | 2009.02.27 |
몸 따로 마음 따로 (0) | 2009.02.26 |
혼란의 시기에는 멀리 보라 (0) | 2009.02.25 |
은혜는 겨울에 자란다 (0) | 200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