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1.월
오늘 오전11시에 조리원에서 태원이다... 2주가량을 조리원에서 나름 편하게 지내왔는데..
에어콘에... 속옷빨래 등등... 여러모로 편하게 지내다가 집에오면 아무래도 불편할터인데 걱정이다..집엔 에어콘도 없공...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ㅋㅋ 조만간 풀린다니깐...상황봐서...에어컨의 구입을 고민좀 해봐야겠다...
여튼 이래저래 고민좀되긴한다... ㅋㅋ 그래도 그닥 걱정은 하지말아야쥐... 사랑하는 아내랑 같이 힘쓰면 안될게 뭐있겠어... ㅋㅋ 이런 생각하니 뭐 힘들더라도 힘이 생겨난다...
ㅋㅋ 태양아 힘들더라도 건강하고 현명하게 잘 자라다오...ㅋㅋ 낼은 출생신고나 하러 가야쥥... 그리고 제발 날씨여 더위여.... 사라져다오...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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