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행운아다. |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CEO의 52%가 중하위층이나 빈곤층 출신이고, 미국 백만장자의 80%는 1세대 백만장자다. 기회는 살아있고 충분하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 일류 리더 300명 중 75%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 학대를 당했으며, 일부는 심각한 신체장애를 안고 있었다. - 지그 지글러, ‘정상을 넘어서’에서 |
일어난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긍정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인간을 제한하는 것은 출생지나 학력, 피부색이 아니라
그가 품은 희망의 크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잠재적 백만장자요. 잠재적으로 위대한 리더입니다.
그만큼 우리 모두는 행운아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언덕이나 계곡을 맞닥트릴 것입니다.
성공을 향한 여행은 힘겹지만 신나는 일입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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