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자체이다. |
우리가 유일하게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자체입니다. 두려움은 퇴보를 전진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노력을 마비시키는 놈입니다. 그것은 이름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무엇보다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테러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위기에 처할 때마다 정직하고 강력한 지도자와 그를 지지하고 신뢰하는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나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국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그와 같은 지지와 신뢰를 던져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대공황 상황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호소한 내용입니다. 두려움의 종으로 사는 사람은 결코 스스로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어떤가요 (0) | 2008.11.07 |
---|---|
침묵속의 공감 (0) | 2008.11.07 |
버락 오바마와 공감의 중요성 (0) | 2008.11.07 |
놀이 (0) | 2008.11.07 |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0) | 200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