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라도 좋다는 각오로
누군가의 가슴에 뛰어들지 못하는 거죠.
하지만, 실수하지 않기 위해 내내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
실수를 저지르고 우는 한이 있어도 움직여보려 한다.
요시다 슈이치 <7월 24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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