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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횡설수설 하루일상

오 자히르 중에서

내가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날씨는 화창하고, 태양은 환하게 빛나고,
아이들은 길에서 노래를 부른다.그 모습이 내겐 저주와도 같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의 작은 축복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것만이 고통에서 벗어나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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