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이 사람을 키운다 |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헬렌 켈러 |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세상이 편리해지는 만큼 역경을
체험할 기회는 점점 줄어듭니다.
따라서 미래의 인재들에게는
역경 체험 기회가 그만큼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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