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 힘이다 |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다. 생각이든 결심이든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는 것’이 힘이다. 1퍼센트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 우종민 박사, ‘마음력’에서 |
실천하는 것은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에서 팔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할 정도로
아는 대로, 말하는 대로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가지 않으면 다다를 수 없습니다.
실천이 결과를 만듭니다.
그래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항상 힘을 갖게 마련입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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