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그러니까 봐달라고 하지는 않겠다.
다른 사람들 덕분에 사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사는것도 아니다.
나는 재미있을때만 웃고 재미없을때는 웃지 않겠다.
사는건 이렇게 간단한 일이 아닌가
야마모토 후미오 / 내 나이 서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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