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 나를 버릴 줄 아는 아름다움 |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하찮은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 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사회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 존 워너메이커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고 말합니다.
비누가 세탁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러내는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고 내가 남긴 것들과 내가 변화시킨 것들에 의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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