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아주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틱낫한 / 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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