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차이를 중시할 때 팀워크가 살아난다 |
개인의 특성이 무시되는 획일화된 조직 보다 개인의 차이를 중시할 때 팀워크를 기대할 수 있다. 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이 지닌 성향과 능력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러한 차이를 강조하고 상호 교류로 시너지를 내도록 함으로써 팀 성과를 높이는 힘을 얻을 수 있다. - 그레고리 후츠소 박사(Toos for team excellence) |
좋은 팀워크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조용한 조직보다
구성원간 의견의 충돌과 갈등의 해소가 끊이지 않는 시끄러운 조직에서 더 잘 형성됩니다.
갈등을 회피하려는 지나친 배려가 팀웍을 해칩니다.
팀 분위기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면 서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고
의견의 충돌을 회피하는데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팀웍 형성을 위해선 제 목소리를 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프렌드십 경영’에서)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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