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 것은 다시 배우는 것과 같다. |
모든 리더는 ‘직업이 선생이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느냐는 그가 얼마나 잘 배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가르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을 전부 알고 난 다음에 (가르치면서) 다시 배우는 것이다. - 명 농구감독, 존 우든 |
동양의 교학상장(敎學相長) 지혜와 일맥상통합니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 끝없이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 자리,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또 배우는 자리가 바로 리더의 자리입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
'기타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으로 이끌어라 (0) | 2008.08.21 |
---|---|
요청에 응하게 만드는 심리기법... foot-in-the door technique (0) | 2008.08.20 |
피오리나의 작은 시작,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기 (0) | 2008.08.19 |
장벽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0) | 2008.08.19 |
누구나 다 (0) | 200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