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어

적립보험료 공통 > 보험용어 적립보험료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태아보험, 통합보험, 운전자보험] 납입보험료 중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제외하고 만기환급을 위해 일정한 이자율로 적립되는 보험료를 말한다. 장기손해보험상품의 경우 납입보험료가 위험보장을 위한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로 구분되어 있으며, 적립보험료 중 사업비를 제외한 금액이 예정이율에 따라 적립되어 만기에 환급된다. 대부분의 손해보험상품이 일정금액 이상의 적립보험료를 적립하도록 하고 있으며, 만기환급금이 10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가입자가 적립보험료 수준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예정이율 예정이율 [보험상식] 보험료를 납입하는 시점과 보험금 지급 사이에는 시차가 발생하므로 이 기간 동안 기대되는 수익을 미리 예상하여 일정한 비율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데, 이 할인율을 말한다. 예정이율이 높아지면 보험료가 싸지고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료가 비싸진다. 예정이율은 보험사 또는 보험상품마다 다르며, 보험사에서는 정기적으로 예정이율을 조정하여 보험료에 반영한다. 따라서 보험가입시점에서 예정이율이 달라진다면 인상되는 경우에는 예정이율 인상이 반영된 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고, 인하되는 경우에는 인하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장기손해보험 장기손해보험 [손해보험 공통] 통상 손해보험상품의 보험기간이 1년인데 반해 보험기간이 3년 이상인 손해보험을 말한다. 장기손해보험은 상해, 질병, 화재,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매월 일정금액의 보험료를 만기까지 납입하고 납입보험료 중 일부(적립보험료를 예정이율로 부리한 금액)를 만기에 환급 받는다. 따라서 손해보험의 보장기능에 저축기능을 겸한 보험이라고 볼 수 있다.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건강보험, 어린이보험, 암보험, 간병보험, 통합보험, 장기화재보험이 모두 장기손해보험에 해당된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만기환급금 만기환급금 [생명보험 공통, 손해보험 공통] 생명보험 및 장기손해보험에서 만기환급형으로 가입하여 피보험자가 보험만기까지 살아 있을 경우 보험회사가 기납입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험계약자에게 환급하게 되는데 그 금액을 말한다. 만기환급금은 생명보험계약의 경우 최초 계약시 선택하여 가입한 만기환급유형(100%,70%,50% 등)에 따라 달라지며, 손해보험계약의 경우 가입자가 납입하기로한 적립보험료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생명보험상품은 계약 체결시 약정한 금액대로 만기환급금이 지급되지만 장기손해보험상품은 생명보험상품과 달리 계약 체결시 제시되는 환급금은 예상만기환급금이며, 실제 보험기간 종료시 환급받는 금액은 최초 예상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영업 보험료 영업 보험료 [보험상식] 총보험료라고도 한다. 보험계약자에게서 받는 보험료는 보험금, 급부금, 만기환급금의 지급을 충당하기 위한 순보험료 부분과 경영상의 제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부가보험료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가지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를 합한 것을 영업보험료라고 말하며, 보통 보험료라고 부르는 것은 이 영업보험료를 가리키는 것이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수금비 수금비 [보험상식] 보험회사가 보험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하는 각종 비용인 사업비에는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가 있다. 이중 보험료의 수금에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를 수금비라고 한다. 수금방법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주된 것으로서 보험료납입 안내 및 독촉경비, 보험료 송금비, 수금기구의 수수료, 수금원에 대한 인건비·물건비 등을 들 수 있다. 수금비는 납입기간을 통해서 영업보험료의 일정비율로서 영업보험료에 편입되는데, 이것을 예정수금비라고 부른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유지비 유지비 [보험상식] 보험회사가 보험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하는 각종 비용인 사업비에는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가 있다. 이중 보험계약을 유지관리하는데 필요한 제 경비를 유지비라고 한다. 따라서 유지비는 일반관리비에 해당하는 것이며, 인건비와 물건비로 대별된다. 인건비는 임직원급여, 상여, 여비, 후생복지비 등이 있으며, 물건비로는 사무소비, 광열수도비, 통신비, 비품비, 소모품비 등이 주된 것들이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사업비 사업비 [생명보험 공통, 손해보험 공통, 보험상식] 보험회사가 보험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하는 각종비용을 말한다. 생명보험에 있어서 사업비의 내역은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로 분류된다. 신계약비는 보험회사가 신계약을 모집, 체결하는데 필요한 일체의 경비로 보통 계약 초년도에 필요한 것이며, 모집인의 급료, 모집수수료, 진단경비, 신계약 관계 사무원의 인건비, 물건비 등을 포함한다. 유지비는 계약 초년도부터 그 계약이 소멸하기까지 전보험기간에 걸쳐 계약을 유지해가는데 필요한 경비로 신계약비, 수금비 이외의 일체의 경비를 포함한다. 수금비는 보험료 수금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수금인의 경비, 수금사무를 취급하는 대리점이나 단체등의 수수료 등이다. 보험회사의 사업비는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 더보기
신계약비 신계약비 [보험상식] 보험회사가 보험사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하는 각종 비용인 사업비에는 신계약비, 유지비, 수금비가 있다. 이중 신계약 획득을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을 신계약비라고 한다. 영업보험료 안에 일정의 범위가 미리 책정되어 있다. 생명보험회사에서는 그 주된 것으로서 모집인의 제경비, 영업국(소)의 인건비, 물건비, 진단비, 계약조달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출처- 인슈넷] 더보기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SMTP는 Simple Mail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용하는 ‘아웃룩’과 같은 이메일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SMTP를 사용한다. 이렇게 보낸 이메일은 해당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POP 또는 IMAP이란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수신할 수 있다. SMTP는 일반적으로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이메일 서버로 보낼 때 사용된다. 반대로 이메일 서버에 있는 이메일 메시지를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수신하기 위해선 POP 또는 IMAP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이메일 프로그램을 초기 설정할 때 POP 또는 IMAP 서버와 함께 SMTP 서버를 동시에 지정해줘야 한다. 별도의 메일 서버를 구축하기 힘든 일반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