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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겨울에 자란다
고독한마법사
2009. 2. 25. 09:17
은혜는 겨울에 자란다 |
시련의 시기는 삶의 가치를 다할 수 있는 선물. 잔잔한 물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 혹독한 경쟁상황과 열악한 환경을 이겨 냈을 때 사람도 기업도 비로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계속 햇볕만 쬐면 사막이 되어 버리듯 인생에 성공만 있으면 자만하기 쉽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할 가슴을 갖기 힘들다. -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 |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난을 겪으면서 강한 의지가 생겨나게 됩니다.
고난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또한 고난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게 하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하게 하는 은혜도 베풀어줍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