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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의하는 '쉼'
고독한마법사
2009. 2. 27. 10:11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의미이다.
런던에 있는 동안 나는 나이도 잊었고, 마음의 병도 잊었다.
노력하지 않아도 자유로웠으며 애쓰지 않아도 즐거웠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는 '쉼'이다.
곽내경, <데이즈인런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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