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누구나 다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발달시키는 건 아니지요.
학교가 그것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교육의 목표를 학생들 각자의 특별한 재능을 계발하는 데에 두고
더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야죠.
중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하늘이 자기에게 내린 것을 잘 발전시켜서 자기의 남다른 점과 특별한 재능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억지로 공부를 하기보다는 자기가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를 알고
그 일에 즐겁게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아버지들의 아버지 -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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