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글 : 진저 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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