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데서 시작해서 점차 한 발작 한 발작 발전하여, 나중에는 맨 처음의 따분한 철자법 연습에서 세익스피어의 세계 사이에 가로놓인 광대한 거리를 횡단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 윤문자 역《헬렌켈러 자서전》중에서 - * 머리가 나쁘다고, 운이 없다고 혹은 불가능한 거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무슨일이든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꾸준한 발걸음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십시오. 올해의 피나는 노력이 언젠가는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자기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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