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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잠자는 두뇌가 깨어나는 7가지 습관
고독한마법사
2008. 10. 21. 17:22
President 2008년 8월 4일호의 기사의 요약: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일 :
생활의 기점으 만드는 의미에서, 매일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중요.
기상 후 뇌가 활발히 활동할 때까지는 두시간이 소요 (내 경우, 2,3분이면 활발히 활동을 시작해서, 1,2 시간이 피크인 듯 한데..?)
뇌의 준비활동으로써 신체적인 활동이 유익
매일 해야 하는 잡일거리는 루틴화 해 두는 것이 유익
밤에 잠들기 전에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두뇌의 휴식에 불리.
샤워보다는 목욕탕에 푹 담그는 것이 좋다.
집중력이 부족할 때에는 :
시간적인 제약을 두는 것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간 제약은 1시간에서 두시간까지를 설정. 그 이상의 시간은 애메해지므로 효과가 반감
사고계보다 감정계가 강하게 작용할 때는 두뇌의 기본회전수가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이런 경우엔 장소를 바꾸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이므로써 변화를 줄 것. 뇌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정계에 연연하지 못하게 된다.
삼각모자와 볼의 연상법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
매일의 잡무를 착실히 처리해 낼 것. 이는 신체의 트레이닝과 마찬가지
방의 청소, 서재의 청소등도 선택, 판단, 계열화라는 전두엽의 활동을 자극하므로 좋은 시작점이 된다.
목표 등을 써 붙이는 것도 유효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 때는 :
기억을 하기 이전에 애초에 기억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출력을 전제로 하지 않은 입력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의식하고 입력한 정보만이 기억에 남는다.
즉, 출력의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질 것.
기억에는 방법기억, 지식기억, 경험기억이 있다. 순서대로, 어렸을 때부터 나이가 들수록 후자의 기억에 의존하게 된다.
성인에게 적합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관련시켜 기억하는 경험기억.
입력의 방법과 관계 없이 출력 기회가 많아질수록 기억이 정착할 확율이 높아진다.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출력의 좋은 예이다.
지속력이 떨어질 때에는 :
문제를 지면에 정리해서 가시화한다.
감정은 쾌속전철, 사고는 각역정차.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종이에 적는 것(내 경우엔 맥북에)으로 사고의 속도를 늦춘다.
성과가 오르지 않을 때는 방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Small Step법. 한번에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스텝을 쌓아가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더 빠른 방법이다.
학습의 전이, 사상의 연합 : 작은 지식들이 상호연계되면 그 지식의 질과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일 :
생활의 기점으 만드는 의미에서, 매일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은 중요.
기상 후 뇌가 활발히 활동할 때까지는 두시간이 소요 (내 경우, 2,3분이면 활발히 활동을 시작해서, 1,2 시간이 피크인 듯 한데..?)
뇌의 준비활동으로써 신체적인 활동이 유익
매일 해야 하는 잡일거리는 루틴화 해 두는 것이 유익
밤에 잠들기 전에 활발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두뇌의 휴식에 불리.
샤워보다는 목욕탕에 푹 담그는 것이 좋다.
집중력이 부족할 때에는 :
시간적인 제약을 두는 것으로 집중력을 향상
시간 제약은 1시간에서 두시간까지를 설정. 그 이상의 시간은 애메해지므로 효과가 반감
사고계보다 감정계가 강하게 작용할 때는 두뇌의 기본회전수가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이런 경우엔 장소를 바꾸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이므로써 변화를 줄 것. 뇌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감정계에 연연하지 못하게 된다.
삼각모자와 볼의 연상법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
매일의 잡무를 착실히 처리해 낼 것. 이는 신체의 트레이닝과 마찬가지
방의 청소, 서재의 청소등도 선택, 판단, 계열화라는 전두엽의 활동을 자극하므로 좋은 시작점이 된다.
목표 등을 써 붙이는 것도 유효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느낄 때는 :
기억을 하기 이전에 애초에 기억하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출력을 전제로 하지 않은 입력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의식하고 입력한 정보만이 기억에 남는다.
즉, 출력의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질 것.
기억에는 방법기억, 지식기억, 경험기억이 있다. 순서대로, 어렸을 때부터 나이가 들수록 후자의 기억에 의존하게 된다.
성인에게 적합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관련시켜 기억하는 경험기억.
입력의 방법과 관계 없이 출력 기회가 많아질수록 기억이 정착할 확율이 높아진다.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출력의 좋은 예이다.
지속력이 떨어질 때에는 :
문제를 지면에 정리해서 가시화한다.
감정은 쾌속전철, 사고는 각역정차.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종이에 적는 것(내 경우엔 맥북에)으로 사고의 속도를 늦춘다.
성과가 오르지 않을 때는 방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Small Step법. 한번에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스텝을 쌓아가는 편이 장기적으로는 더 빠른 방법이다.
학습의 전이, 사상의 연합 : 작은 지식들이 상호연계되면 그 지식의 질과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