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긍정적인 기사를 읽는다

긍정적인 기사를 읽는다
조국애를 키우고자 한다면 때로 외국에 나가서 살 필요가 있다.
- 지그 지글라 -

5년 동안 35켤레의 구두를 닳아 없애면서 미국 전 지역을 도보로 여행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피터 젠킨스.
그는 그 여행을 통해 미국인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조국애를 알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있어 대부분 그런 여행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국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를 많이 읽으며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면 피터젠킨스처럼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조국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자 노력할 때, 당신은 조국이 당신에게 제공해 주는 그 굉장한 기회들과 아름다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결과 당신의 인생에 대한 열의와 정열이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매일 신문 기사와 잡지를 통해서 조국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그 중에는 부정적인 것도 많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줄 긍정적인 기사도 많다.
부정적인 기사를 읽을 때는 부정적인 견해를 갖게 되며 긍정적이고 밝은 기사를 읽으면 낙관적인 견해를 갖게 된다.
되도록 밝은 면을 선택해서 읽고,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조국에 희망과 꿈과 기대를 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