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인생특강365일
[서른여섯]할 일을 스스로 조절하라
고독한마법사
2009. 2. 4. 21:49
할 일을 스스로 조절하라
자신의 성격에 한계를 부여하거나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 로베스 삐에르 -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두번째 임기를 맞아 열심히 뛰고 있었다. 그는 아침 식사는 물론 점심 식사까지도 잊고 돌아다니다가 오후 늦게 어느 치킨 센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자기 접시를 치킨을 배분하는 여자에게 내밀었다.
「치킨 하나만 더 주시죠」
그가 공순히 말하자, 그녀는 그를 힐끗 쳐다보더니,
「미안합니다. 한 사람에게 한 조각밖에 배당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래서 주지사는 다시
「저는 이 주의 주지사인 크리스챤 히터인데 하나 더 주시죠」하고 말했다.
그녀는 물끄러미 주지사를 보더니 이윽고 이렇게 대꾸했다.
「이 치킨을 배급하는 담당자는 저예요 저리 비키세요.」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맡았는가?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이 무엇이든 철저히 하도록 하자.
가능한 한 훌륭히, 그리고 정확히 하도록 하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콘트롤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신의 성격에 한계를 부여하거나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 로베스 삐에르 -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두번째 임기를 맞아 열심히 뛰고 있었다. 그는 아침 식사는 물론 점심 식사까지도 잊고 돌아다니다가 오후 늦게 어느 치킨 센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자기 접시를 치킨을 배분하는 여자에게 내밀었다.
「치킨 하나만 더 주시죠」
그가 공순히 말하자, 그녀는 그를 힐끗 쳐다보더니,
「미안합니다. 한 사람에게 한 조각밖에 배당되지 않습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래서 주지사는 다시
「저는 이 주의 주지사인 크리스챤 히터인데 하나 더 주시죠」하고 말했다.
그녀는 물끄러미 주지사를 보더니 이윽고 이렇게 대꾸했다.
「이 치킨을 배급하는 담당자는 저예요 저리 비키세요.」
당신은 오늘 무슨 일을 맡았는가?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이 무엇이든 철저히 하도록 하자.
가능한 한 훌륭히, 그리고 정확히 하도록 하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콘트롤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