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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좋은글

시간은

 

시간은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뒤에서 몰아대고, 앞지르고, 멈춰선 자는 그대로 남겨둔 채 흘러간다.

그 뒤에 남는 모든 것들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된다.


요코야마 히데오 - 제 3의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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