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인생특강365일

[스물다섯]극한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다

극한 상황에서도 희망은 있다
석놔 악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세익스피어 -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 일시적인 실수나 사회적인 책임으로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 하루를 할애하고자 한다. 그런극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있다.
래리 웰즈는 강도죄로 캘리포니아 주 법원으로부터 15년 형을 받고 청소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복역하는 동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조용히 반성하는 생활을 했다. 어느날 그의 부모가 차입시켜 준 책 <<인간이 생각할 때>>를 읽고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 책의 주제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그는 그 때부터 부정적 사고 방식을 버리고 적극적 사고로 살겠노라 결심하고, 실천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는 모범수로 12년을 복역하고 출소하였다.
현재 랠리는 젊은이들의 마음 속에 적극적인 자아상(自我像)을 형성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 선전하는 「인간 개발 연구소」의 소장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 혹시 래리와 비슷한 환경에 있거나 더 악화된 상황에 있다면 희망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부정적 사고를 버리고 적극적인 사고로 적극적인 행동을 하라!